정치

바이든, 전세계 미군 주둔태세 검토한다

szdtk 2021. 2. 6. 13:00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

 

 

취임 후 처음 국무부에 방문해 연설을 했다.

 

 

국방장관 로이드 오스틴이 미군의 전 세계 태세 검토 할 것.

 

 

 

 

 

 

[사진 = 로이드 오스틴]

 

미군이 외교정책과 국가안보 우선순위와 부합하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이어서 도날드 트럼프 전 대통령 시절 

 

 

주독미군에 대한 재배치는 중단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번 바이든 대통령의 결정으로

 

 

주한미군의 거취가 다시 조성될 수 있다.

 

 

미국의 동맹은 우리의 가장 큰 자산 중 하나라고 말한 바이든

 

 

 

 

 

 

 

외교로 주도한다는 말은

 

 

동맹, 핵심 파트너들과 다시 한번 어깨를 맞대고

 

 

적과 경쟁자들을 외교적으로 관여하는 것

 

 

바이든 대통령은 민주적 동맹의 힘의 재건을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