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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필 개막전 상대가...' 이번 개막전 일정으로 이적이 복잡해진 해리 케인

szdtk 2021. 6. 17. 09:31

 

해리 케인의 맨시티 이적은

 

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8월 14일

 

토요일 오후 3시에 열리는

 

토트넘 VS 맨시티 개막전 대진 때문에 복잡해졌다.

 

 

다니엘 레비는 시티의 명단에 케인이

 

포함되는 일을 만들진 않을 것이다.

 

다니엘 레비는 케인의 미래에 대해

 

토트넘을 위한 옳은 일을 할거라 했으며,

 

토트넘의 요구치는 150M이다.

 

 

시티가 그 금액을 내더라도,

 

케인 영입을 위해 개막전

 

이후까지 기다려야 할수도 있다.

 

레비는 팬들의 분노를 알고 있으며,

 

개막전에서 케인을 적으로 맞이하는

 

리스크를 지진 않을것이다.

 

레비는 케인을 남기는데 필사적이지만,

 

비상계획을 세우는것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