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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다 낙동강 오리알 신세...' 오리에 대체자로 이 선수 노리는 토트넘
szdtk
2021. 6. 17. 09:47
토트넘의 오른쪽 풀백
세르주 오리에가 토트넘을
떠나기로 밝히며 PSG로의
복귀를 노렸는데요
하지만 PSG에서 오리에 영입이
관심이 없다고 밝히며 졸지에
낙동강 오리알 신세에 놓이게 되었습니다
오리에는 이번 시즌이 끝나고 토트넘을 떠나겠다고
밝히며 PSG로의 합류를 바란다며 PSG와
개인합의를 마쳤다고 알려졌습니다
스카이 스포츠는
토트넘이 브라이튼의 풀백 유망주
타리크 램프티 선수를 노린다고 밝혔습니다
한편 타리크 램프티 선수는 올해 초 2025년까지
브라이튼과 장기계약을 맺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