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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인

시사회 30분 전, 개에게 얼굴을 물린 클라라 맥그리거

by szdtk 2021. 6. 16.

 

 

 

영화배우 이완 맥그리거의 딸 클라라가

시사회에 얼굴에 핏자국을 드러낸채로 나타났다.

관계자들은 개에게 물려 못나올거라고 말했지만

 

 

 

 

 

 

응급실에 다녀온 그녀는 아무렇지 않게 등장했다.

영화 '생일케이크'의 시사회에 초대해 주셔서 감사하다는 메시지를 전했다.

개에게 물린 정황은 밝혀지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