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라라 맥그리거1 시사회 30분 전, 개에게 얼굴을 물린 클라라 맥그리거 영화배우 이완 맥그리거의 딸 클라라가 시사회에 얼굴에 핏자국을 드러낸채로 나타났다. 관계자들은 개에게 물려 못나올거라고 말했지만 응급실에 다녀온 그녀는 아무렇지 않게 등장했다. 영화 '생일케이크'의 시사회에 초대해 주셔서 감사하다는 메시지를 전했다. 개에게 물린 정황은 밝혀지지 않았다. 2021. 6. 16.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