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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 300만원짜리 VR헤드셋 만드나? 애플이 내년 1분기 가상현실 헤드셋을 준비하고 있다. 가격은 최대 3000달러(약 335만원)으로 예상된다. 고가 제품이라 한정판으로 출시될 것으로 전망된다. 애플의 새로운 VR헤드셋은 12개 이상의 카메라와 초고해상도 8K디스플레이, 시선추적 기술이 사용된다. 카메라가 손의 움직임을 추적하고 혼합현실을 구현할 것으로 예상된다. 애플의 내부 VR 렌더링 이미지를 봤다고 주장하는 알렉스 히스 새로 출시될 VR 헤드셋은 곡선 바이저 형태이며 머리띠가 교체 가능한 것으로 알려졌다 가상현실인 VR과 증강현실인 AR 두 기술을 모두 담은 헤드셋을 발매할 예정이다. 구글과 마이크로소프트가 시장을 주도하고 있다. 과연 애플은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기대가 된다. 2021. 2. 7.
애플, 현대자동차에 4조원 규모 투자...'애플카' 협력하나? 21세기 실리콘 밸리 IT 산업의 선두주자인 애플 대한민국 자동차 산업의 대표인 현대 두 회사가 '애플카'를 위해 준비중이다. 애플 브랜드를 단 자율주행 전기차를 제조하려고 하는 애플 그 중심에 현대의 전기차 플랫폼인 E-GMP를 품을 수도 있다. 프로젝트는 현대의 계열사인 기아에서 맡게 된다. 전기차의 뼈대가 되는 신규 플랫폼인 E-GMP 완충시 500km 이상의 범위를 제공하는 배터리와 고속충전 기술을 사용해 18분 이내에 80%까지 충전이 가능하다. 최고 속력 257km, 제로백 3.5초가 가능한 플랫폼이다. ㅍ 애플의 정보제공과 현대의 기술력이 만나게 된다면 큰 시너지 효과를 낼 것으로 보인다. 4조원 규모의 투자로 2024년을 목표로 계약을 추진한다. 초동 물량 10만대이며, 최대 40만대 규모.. 2021. 2. 6.
애플, 사상 최초 1000억달러 매출달성 팀쿡의 반응은? 애플이 분기 매출 1000억 달러를 넘어섰다. 아이폰 12시리즈의 큰 인기를 힘입어 사상 첫 기록을 세웠다. 아이폰, 아이패드, 애플 워치 모두 시장의 예상치를 넘어섰다. 중화권 지역에서는 무려 57%의 아이폰 매출이 증가했다. 한화 약 123조원에 달하는 매출 실적을 달성했다. 계속해서 새로운 시도를 하며 브랜드를 확장해가는 애플 팀 쿡 애플 최고경영자는 코로나 펜데믹과 애플스토어 폐쇄만 없었다면 실적은 더 좋았을 것이라고 제품군에 대한 언급을 했다. 모든 사업에서 두 자릿수 매출 성장을 보여주는 애플 어떤 새로운 모습을 보여줄 것인가? 2021. 2.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