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로 2020 조별리그 F조
포르투갈 VS 헝가리의 경기
디펜딩 챔피언인 포르투갈은
후반 80분 까지 고전하며
이대로 무승부로 경기가 끝날 듯 했다
하지만 우승후보 포르투갈은
8분이면 충분했다
후반 84분에 하파엘 게레이루
골을 시작으로
곧이어 바로 85분
클라인하이슬러 선수가 얻어낸 페널티킥을
호날두 선수가 성공시키며
2:0으로 앞서갔다
그리고 추가시간
클라인하이슬러 선수와 화날두 선수의
엄청난 2:1 패스로
호날두 선수는 멀티골을 넣으며
단 8분만에 헝가리를 무너뜨렸다
호날두는 이날의 멀티골로
국가대표 106골을 넣었으며
국가대표 득점 1위
이란의 알리 다에이 109골에
단 3골남은상황
과연 호날두 선수는
이번 유로에서 화려한 득점으로
득점 세계 1위에 오를 수 있을지
팬들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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