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낙연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4차재난지원금에 대해 언급했다.
전국민+선별복지 라는 공식을 대입하려고 한다.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새로운 복지제도 '국민생활기준 2030'
아동수당, 전국민 상병수당의 내용이 담겨있다.
최저한의 인간다운 삶을 보장하기 위한 기준을 언급하며
소득, 주거, 교육, 의료, 돌봄, 환경 등 삶의 모든 영역에서
국민생활의 최저기준을 보장하겠다고 말했다.
보건복지부와 손을 잡고 상병수당을 도입할 예정이다.
아프면 출근 자제를 보편적으로 적용하는데 까지가 목표이다.
공공분야에서 부터 유급 병가를 시행해 나가려고 준비중라고 언급했다.
'정치' 카테고리의 다른 글
바이든, 전세계 미군 주둔태세 검토한다 (0) | 2021.02.06 |
---|---|
文대통령, 광주에 "세계 최고수준 인공지능 데이터센터" (0) | 2021.02.0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