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1 G7, 회의 중 문대통령의 위치가 불편한 나라... 대면으로 진행된 G7 및 다자 정상회의 신종 코로나 상황에서도 노 마스크로 열렸다. 국제사회의 발전을 위한 회의인 만큼 관심이 쏠린다. 사람들의 많은 관심이 가는 부분은 대한민국의 위상이다 의장국 영국 총리 존슨과 그 옆에 문재인 대통령의 모습이 눈에 띈다. 코로나 사태에 중요한 나라로 떠오른 한국의 위치 2021. 6. 17.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