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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차범근은 위대했고, 박지성은 뭉클했다.

by szdtk 2021. 6. 18.

 

두 전설을 한 화면에서 볼 수 있다는 즐거움을 전하고,

그들이 뛰었던 축구 역사 현장을 소환시킨 대화의 희열
한국인 최초 프리미어리거 박지성과

차붐 차범근의 이야기를 들을 수 있었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서 끈질김으로 살아남은 박지성


독일의 전설로 남은 차범근의 이야기를 들을 수 있다.

 

차범근 vs 박지성 vs 손흥민

축구를 좋아하는 사람들에게 최고의 문제이다

이에 대해서도 이야기를 나눴다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