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전설을 한 화면에서 볼 수 있다는 즐거움을 전하고,
그들이 뛰었던 축구 역사 현장을 소환시킨 대화의 희열
한국인 최초 프리미어리거 박지성과
차붐 차범근의 이야기를 들을 수 있었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서 끈질김으로 살아남은 박지성
독일의 전설로 남은 차범근의 이야기를 들을 수 있다.
차범근 vs 박지성 vs 손흥민
축구를 좋아하는 사람들에게 최고의 문제이다
이에 대해서도 이야기를 나눴다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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