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트넘이 선임 직전인 폰세카와의 협상을 포기했다.
가투소 쪽으로 선회하는 방향이라고 한다.
외신들의 추측이 빗나가 버린 것이다.
결국에는 막대한 재정 문제 때문으로 보인다
4월 무리뉴 감독 경질 이후에 메이슨 대행체제인 토트넘
후보 감독들은 계속해서 무산되고 있다
가장 걱정되는 것은 가투소 감독의 성격이다
선수시절부터 불같은 성격으로 유명했던 가투소
AFC 피오렌티나와 3주만에 계약 해지된 것을 보면
토트넘 팬들의 마음을 잡을 수 있을 지 의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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