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6 애플, 300만원짜리 VR헤드셋 만드나? 애플이 내년 1분기 가상현실 헤드셋을 준비하고 있다. 가격은 최대 3000달러(약 335만원)으로 예상된다. 고가 제품이라 한정판으로 출시될 것으로 전망된다. 애플의 새로운 VR헤드셋은 12개 이상의 카메라와 초고해상도 8K디스플레이, 시선추적 기술이 사용된다. 카메라가 손의 움직임을 추적하고 혼합현실을 구현할 것으로 예상된다. 애플의 내부 VR 렌더링 이미지를 봤다고 주장하는 알렉스 히스 새로 출시될 VR 헤드셋은 곡선 바이저 형태이며 머리띠가 교체 가능한 것으로 알려졌다 가상현실인 VR과 증강현실인 AR 두 기술을 모두 담은 헤드셋을 발매할 예정이다. 구글과 마이크로소프트가 시장을 주도하고 있다. 과연 애플은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기대가 된다. 2021. 2. 7. 음악계 넷플릭스. 세계 최대 음원 스트리밍 '스포티파이' 국내 상륙. 세계 최대 음원 스트리밍 플랫폼 '스포티파이' 무려 3억 2000만명이 즐기고 있는 음원 플랫폼이다. 스포티파이가 2월 2일 국내 서비스를 시작한다. 국내에 이미 멜론, 카카오M, 지니뮤직 등이 자리를 잡고 있다. 데이터베이스를 활용한 알고리즘형 음원 추천 플레이리스트 기능도 탑재하고 있다. 음악 에디터 팀이 방대한 음원과 장르를 끊임없이 분석한다. 국내 이용자들은 가입 시 7일간 프리미엄 서비스를 체험할 수 있으며 6월 30일 까지 구독 시 3개월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고 한다. 프리미엄은 월 1만원에 음악을 즐길 수 있다. 2021. 2. 2. 이전 1 2 다음